정월대보름에는 전날 오곡밥과 귀밝이술 먹었네요. 또한 부럼(호두, 땅콩 등)을 깨고 하였고그리고 정월 대보름날에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에 보고 소원도 빌고 달집 태우면서 액운도태워 버리고 쥐불놀이도 하였네요.요즘에는 거의 풍습이 잊혀져 가는 거 같아서 너무 아쉽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