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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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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떠나보내면서


BY 알람시계 2021-02-18 17:25:13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전 친정쪽이 겨울이 생일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보네요.
이 추위 지나고 이젠 봄이 서서히 오고 코로나도 물러가야 할텐데 언제나 코로나로부터 해방되 일상을 되찾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