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며 아줌마의 날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향기로운 커피향에 감탄하며
사진도 찍고 모처럼의 피크닉을 즐겼답니다.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고 다함께 맥심아라비카 한잔 더 마셨지요.
어느새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는 개구장이 들의 장난을 웃으며 넘길수 있는 여유로운 엄마가 될것 같아요.
아줌마의 날덕분에 그리고 맥심 아라비카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내년에도 함께 할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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