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깃든 밥상.
이름도 특이하고좋지요?
문성희 선생님의 요리책입니다.
언젠가 신문기사를 보니 아주 미인에 잘나가는 요리선생님이셨고 요리학원도 운영하시다가 다 정리하고 떠나서 자연밥상으로 다시 세상에나오셨데요.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선생님의 요리책이 반갑구요, 저희 시댁도 산야초효소며 직접 거의 모든걸 만들어 먹는 곳이라 낯설지가 않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체험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한테 요리실습할 쿠폰도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요리가 그렇지만 책으로 공부하는거보다 직접 만드는걸 보고, 한번 먹어보는게 평생학습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