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노인 기준 연령을 75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32

쎈쿡이 저의 주방 파워를 쎄게 해줬어요~+_+


BY 사과나무 2008-07-25 16:37:35

 

이 선물이 오던 날 저는 어찌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요~

밥이 준비 안되었을 때,배는 고프다고 하고 그럴 때면

쎈쿡이 그리웠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책자까지 예쁘게 넣어서 보내셨어요~

 

 

 

 

요래 조래 놓아보고 한장 기념촬영을 아니할 수 없겠지여?

팔곡밥과  발아현미밥~웰빙의 시간속으로 gogo~슝~~~

 

 

 

   현미밥이  보약 맞지요.^^*

 

 조선 왕조 역대왕중에서 소식을 하시며 거칠고 소박한 음식을

 주로 드셨던 분인 영조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셨는데 그분도 

 아마 이런 잡곡밥과 현미밥을 드셨다는 것으로 알아요.

 

   일찌기 의성 히포크라테스 선생도 食(식)으로 못고치면

   藥(약)도 못한다....이런 말씀을 남기셨고요. 

 

     

 

팔곡밥과 발아현미밥을 시식하기 전에 예쁘니까 한장 더 찰칵~!!

                                  

 

 

렌지에 두개를 데웠어요.

그리곤 저와 동생이 시식을 했지요.

 

음~~^^*~♪~♬~이럴 수가....너무 맛있어요~

 

밥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구수하며 먹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집에서 지은 밥과 다름이 없이 폭신하며 쫄깃하기도 한 것이

기업의 제품이라는 선입관이 일시에 불식되는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현미발아도  팔곡밥도 짓는시간을 요하는 밥이므로 먹고싶을 때

어느 누구나 용이하질 못했어요.


그리고 집에 밥 준비를 못했을 떄와 바쁜 현대인들의 요즘 현실에 

센쿡의 팔곡밥과 발아현미밥은 매우 편리합니다.

 

이렇게 쎈쿡 발아현미밥과 팔곡밥을 체험한 뒤로 주방 수납장에 쎈쿡을

준비하고 살아가는 사과나무가 되었답니다.

 

전자렌지만 있으면 간단한 쎈쿡~!!

그 밥을 먹으니 몸이 가볍고 소화와 변비에 확연하게 도움을 받았고요~

동원 기업과 아줌마 닷컴에 감사를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oykim2/10005308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