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동 조짐인지
비둘기가 갑자기 많아져, 외부기 실에 모여 들어 괴롭고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3년 전에 차단막을 했다
그런데 윗 집에선 차단막 안 해 분비물(똥)이 떨어지고 , 털이 날려 내려와 꽂히고 지저분---.
우연히 엘리에서 만나서 우린 진즉 했다고 말하니
위 집 아저씨 말인즉 알까지 까 놓았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더니
결국 최근에야 차단막을 했는지 조용해졌는데
아랫 집에서 오늘까지도 하지 않아 비둘기 우는소리(안 좋음)
지금도 죽는 소리로 비둘기가 울어 대고 있음
그 아랫집에선
자기 식구들 쓰던 우산(젖음) 을 자기 집 앞 통로(공용 공간)에 놓아 둠
아예 그 자리가 우산 자리임. 절대 집안으로 들이지 않고 365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