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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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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아니라서 시어머니가 보셨네여


BY 민서시후맘 2010-04-05 22:57:28

엄마랑 가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상영날짜를 보지 못했네여..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랑 시아버지 간만에 두분이서 영화 보셨어여..

어머님도 고맙다며 전화해주셨구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