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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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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BY 김연희 2008-07-16 12:32:36

오랫만에 남편과 다녀온 시사회였습니다..

개성 강한 연출과 연기가  참으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말로 형용 할수 없는 표현이 맞을거같습니다..

아픔도 느끼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던..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다면 좋을..영화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