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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30

[님은 먼곳에...] 보고 왔어요.


BY 깜둥맘 2008-07-15 00:08:59

예고편을 보고 넘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당첨이 되어서 지금 막 보고 왔네요.

정말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봤어요.

두시간이 넘는 영화였지만 정말이지 지루하지 않았어요

수애씨가 부르는 님은 먼곳에는 가슴을 울렸답니다.

 

친구랑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줌마 닷컴 정말 좋아요!!!

제게 이런 시간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