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170

앨빈과슈퍼밴드


BY 현민&혜은맘 2007-12-14 02:15:30

아들이랑 보로 가고 싶었는데 둘째때문에 못갔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양도했답니다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

등록
  • 평범주부2016-07-17
    축하드려요
  • 김희정2007-12-14
    그랬군요 님처럼 착한 마음의 분들 덕분에 저도 아이들 친구까지 데리고 갈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