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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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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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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BY 양키스 구단주 2024-07-03 18:26:54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엔 고 김현식님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가장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