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집집마다 국경일에 태극기가 휘날렸었는데...세월이 가면 갈수록 태극기를 달아놓은 집을 찾기가 더 힘들정도네요..조의를 표하는 날인 만큼 꼭 조기 게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