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윤동주의 시집을 다시 읽게 되었네요학생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서시 뿐만 아니라 윤동주님의 다양한 시를 천천히 다시 읽으니 더욱 좋아지게 되었네요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