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는 입춘이네요.예전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시면 절에 가서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얻어 가지고 와서집에 가서 현관문, 방에 들어가기 전에 벽에 붙이고 하였는데이제는 어머님이 안 계시어서 소홀히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