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이란 단어에 언제 영화관에 갔었나 생각해봤어요.미친듯 영화관을 찾던 시간도노모와 함께한 시간도 참 오래됐네요.일상이 헝클어져 언제지??를 생각하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더 열정으로 삶을 대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지만 기약없는 시간에방향도 잃고 있지만 다시 돌아가길문화생활 글 작성해야 하는데 샛길로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