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데 서울의 봄은 전두환이야기인데 극장에서 아무 말없이 보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영화는 노량인데 이순신장군이야기인데 보러갈건데 올해말에는 역사이야기가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