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의 회원전이 9/7에 열려 10/4일 끝난다
프리 오픈으로 ---.
주변이 금싸라기 땅이었는데
상권이 서서히 죽어가더니 코로나로---.
주단, 포목점 , 타올도매점등
추억의 장소에 공장을 개조하여 갤러리 겸 카페인 곳이 생겼고
그 곳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우리 부부 내 그림 가져가면서 참 좋았고
친구들 초대하여 그림도 감상하고 맛있는 커피, 라떼, 과일 쥬스등
난 달달한 게 좋아 늘 주문하는 품목이 비슷하다
편안한 곳, 멋진 곳
덩달아 경기가 회복되어 장사가 잘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