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해
나리에서 법정공휴일로
지정한 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날, 한국에서는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목장병의
호국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며
조기 게양을 하기도 하는데요.
다만, 아직까지 현충일 대체공휴일은
시행되고 있지 않은 시점입니다.
아마 현충일은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한
날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요.
5월에 워낙 빨간 날이 많고 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기도 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현충일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 것에 있어
아쉬움을 느끼리란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