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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오늘은 보건의 날


BY 사교계여우 2023-04-07 22:58:42

보건이란 말 그대로 건강을 지킨다는 뜻이다. 건강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라고 난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도 체력이 있어야 벌 수
있으며, 공부도 집중력 즉 체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건강이 세상
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 한다. 또 옛말에 보면 죽은 정승 보다
산 거지가 낫다는 말이 있다. 나도 동감한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은 건강하다는 것 은 아주 중요하다.
또 청결하게 즉 깨끗하게 하는 것 도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집이 깨끗하지 않다면 보이지 않는 미세 먼지들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와 병이 나게 한다. 그러므로 집을 깨끗 하게 해야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자.
 건강을 지키는 방법 즉 보건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실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교통신호를 잘 지키고 편식을 하지 않으며, 밖에 갔다오면 손, 발, 양치질을 하고, 운동을 하는 것. 우리가 당연히 여겼던 것 이였지만 지켜지지 않았던 이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그런데 만약 이걸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밖에 갔다와서 양치질도 하지 않고, 손, 발도 닦지 않는다면 무서운 큰   병에 걸릴 위험이 많아진다. 또 교통 신호를 지키지 않고 무단 횐단을 하거나 음주 운전을 하면 큰 사고가 난다. 나는 약 1년하고 6개월 전에 큰 사고가 났었다. 그때가 아마 추석 한2틀전 이었을 것 이다. 가족끼리 외 할아버지 댁에 새볔에 갔는데 가족 모두 잠이 들어 사고가 났다. 앞 자석에 앉은 아빠와 언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언니는 뒤로 의자를 누워서 큰상처가 없었지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이지만 난 잘땐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대로 잤다. 그래서 내가 죽은줄 알았다고 하셨다. 하지만 난 죽지는 않았지만 엄마와 같이 큰 상처를 입었다.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고 왼쪽 엄지 발가락이 부러졌다. 또 얼굴 턱 밑에 상처가 크게나 5바늘 인가 6바늘 인가 꽤맸다. 하지만 엄마는 더욱 심했다. 콩팥이 찢어지고, 성대에 마비가 오고 골반 뼈 가 부러지고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등 많이 다치셨다. 그리고 이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다. 나의 경우도 조금만 오래 서 있거나 조금만 오래 걸으면 다리에 힘 이 풀리고, 발목이 자주 삐게 된다.  
그래서 오랬 동안 운동하는 것을 피하는 편 이다. 또 우리 엄마는 비가 오는 날 이면 엄마는 골반 뼈나 갈비뼈 등이 많이 아프 시다고 하신다.
이처럼 후유증은 무서운 것이다. 재발 치료를 해도 많이 다치면 완치 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꾸준히 스트레칭이나 운동 한가지를 열심히 하면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조금은 덜 아프게 할 수 있다.
 이때까지 보건에 대해 배워 보았다. 보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배운  보건을 그냥  머릿속  으로만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 나의 건강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