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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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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최근 문화생활


BY 사교계여우 2022-12-13 21:37:57

어쩐지 가서 살고 싶었던 동네. 팔판동의 골목길.
예쁘고 정갈하고 조용한 동네. 여기 우리집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공간.
[오늘의미션] 최근 문..
그리고 며칠 되지 않아 이번에는 수원에서 살고 싶은 동네를 만났다.
수원 화성 근처 행궁동. 골목을 다니는데, 어린 시절 경주 골목이 떠올랐다.
경주에서의 딱 그 느낌과 그 분위기.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또 불쑥 솟았다.
빌라다 못해 이제는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건가...이게 다 내년에 이사해야 되서 생기는 감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