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 있는 동생과 조카가 한달동안 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비록 조카와 놀아주느라 강제다이어트가 되기는 하고 동생과 조카에게 해주고싶어서 통장은 으악..이지만..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