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산들바람과ㅈ함께 눈을 돌리면 사방에 울긋불긋 단풍의 계절에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카페보다는 야외 공원 벤치에 앉아 좋은 친구와 수다떠는 즐거운 시간이 바로 유익한 문화생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