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남편 휴가비도 안 나오고 5월이면 가정의 달이라고 따로 나오던 돈도 안 나오고 해서 휴가도 부담되지만 휴가는 가고 싶네요.아직 휴가날짜도 조율 안되고 어디갈지 모르지만 바다가 가고 싶네요.아나면 호캉스라도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