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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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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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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BY 아즈메 2022-04-09 00:51:53

최근 혜화동에서 연극을 관람하여  코로나로 웃을 일이 없었는데  
많이 웃어서 마음이 힐링되었네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