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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4
봄의 시
BY 버들
2022-02-04 15:46:19
봄 꽃
꽃에게로 다가가면
부드러움에
찔려
삐거나 부은 마음
금새
환해지고
선해지니
봄엔
아무 침이나 맞고 볼 일
함 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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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장사꾼은 웃으며 친절해야 ..
남자들은 다 그런거같아요 자..
연분홍님 자기집 출입금지 빵..
예전같으면 획 가버렷죠 나이..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
저도 댓글실컷 적어놓으면 후..
여자틈에 자란 외동아들이라 ..
에구~``연분홍님 신랑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