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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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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호숫길


BY 가을향기 2021-11-13 07:27:55

이제 겨울이 코앞이네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주말같아요.
가까운 동네 산책로나 호숫길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