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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87

문화생활


BY 아즈메 2021-03-15 22:40:01

집에서 무료하게있으니 아들이 명화그리기를 사줘서
마음을 쏟으니 잡념도 없고 시간이 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