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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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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BY 기쁨별이맘 2019-11-03 20:19:04

솔직히 책을 읽은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아서 창피해요.
워킹맘이란 핑계로 거의...
그래도 주말에 아이들과 서점 가면 읽어요. 물론 손에 잡히는데로.....
예전에 소설 읽은 것 좋아해서 장편으로 밤의 대통령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냥 전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