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1

비올때는 비오는 거리의 가게 저녁장사를


BY ㅇㅇ 2019-09-05 17:49:53

저녁장사를 오픈하던 기억이 많이 떠오르네요요.
서늘한 공기속에서 손님들을 기다리는 기분^^
꽤 행복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