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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3

놓치고 사는것


BY 펜지 2019-08-22 06:25:34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까 형제들 친척 에 대한 관심이 없어져 갈때가 많은거 같아요 추석도 다가오고? 전화도 해보고 아이들과 나이드신이모를 찿아 가고 싶으네요 올해 연세가 95세 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