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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직관하려는 시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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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36

마당을나온암탉봤어요~~


BY 영진맘 2011-07-26 11:09:11

정말 감동적이네요

정말어린아이들도 엉엉 소리내며 울더라구요

저희두딸도 감명깊게 눈물을 조용히 흘리면서~~~

잘봤어요

 

글구~~

표..주시는곳에서

저희가 두딸과 세명이 갔잖아요...

표를 세장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