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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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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을 보고..


BY 코코봉 2014-03-19 23:19:36

워낙 유명한 김려령작가님의 소설을 한 영화라서 더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김희애, 유아인, 성동일, 김유정, 김향기, 고아성등 어른이고 아이배역이 짱짱해서인지

 

슬슬 풀려나가게 보았다.  아들이 권해준 책을 읽지 않고 봐서 감독의 시선으로

 

만든 영화이지만, 완득이의 잔잔함과 모정의 가슴앓이, 가족애를 더 생각나게 한

 

영화임은 틀림없었다.   초등6학년의 딸과 함께 봐서 공감 100%이다.

 

여자의 시선으로 본 영화 한편 너무나 잘 보고 왔다.   특히 어려운 일을 풀어나가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아들, 딸, 남편 주위사람들을 잘 관찰해봐야겠다.  그 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