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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까운 시댁에 가면서 축구 유니폼 입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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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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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BY 공주 2018-10-30 16:56:56

나이? 한살 더 먹는구나하고 허무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