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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아빠


BY 돼지 2018-10-17 22:48:05

사랑하는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4년이 되어가는데요
개인택시를 운전하셨던 아버지는 저희를 데리고 자주 드라이브를 데리고 다니셔서
그런가? 예쁜 단풍이 드는 나무를 보니? 아빠가 더욱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