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랑을 해보라니까 뭘 해야 하나 고민을 잠깐 해보았네요~ 결혼 26년차 ?나이 50이 넘은 저의 삶이 어쩌면 자랑이라고 할까요~ 평범한 주부이지만 큰 탈 없이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