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와 비교해도 자신있습니다.
우리 딸
그리고 우리 아들~
부족함 없이 최고입니다.
제 눈에는 물론이고
주위에서도 인정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를 가든 당당하고
기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