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비치볼을 들고 한컷 찍은 인증샷!!
통통 튀는 비치볼이 귀여운지 지인분둘이서 얼굴을 살짝가려주시며 포즈를 취해주셨네요~
아무래도 뭐 초상권침해라나?뭐라나?ㅎㅎ
제충국 성분인 오토는 한켠에 놓고 국화차와 비치볼~ 그리고 브랜드카드 함께
같이 하였어요.
거실보다는 옥상에 나와서 시원한 차도 먹으니 좋더라구요.
국화차가 뜨겁게만 먹으라는법은 없어서 차갑게 먹었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