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집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거실포럼을 한건 아니구요.
식당에 가서 소중한 사람들과 에프킬라 오토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체험활동에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사진에서 처럼 여러명들이 쭉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노란옷을 입은 지인분께서 에프킬라 오토 비치볼과 브랜드 카드 자기도 달라고 해서 가방에서
직접 꺼내서 주려고 하는 모습을 찰칵 찍은거예요.
노란옷을 입은 지인분과 그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지인님의 아이인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비치볼을 갖고 싶어했는지 자기도 달라하네요..ㅎㅎ
결국 아이와 지인분에게 비치볼 나눠 드리고 브랜드 카드도 드렸어요.
다들 사진 안찍으려고 하길레 잠깐 일어나서 찍었는데.. 다들 사람들올때만 기다리고 사람들이
와야 고기를 시켜서 먹을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몇몇자리 비운자리에 사람 오면 고기 시키려는 찰나에 한컷 찍었답니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했냐면요.
에프킬라 오토 체험맘으로 선발이 되어서 한달동안 체험을 해야 하고 브랜드 카드를 보다보면
에프킬라 오토에 관한 요점도 잘 나와 있고.. 기존의 쓰던것보다 훨씬 좋더라.
그리고 우리집에 국화차 있는데 자주 놀러와서 좀 드셔보라구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어요.
말은 알았다고 하는데 오실라나는 모르겠어요..그래도 브랜드카드와 비치볼과 에프킬라 오토에
관하여 궁금해 하시는지 지인분과 아이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언니?에프킬라 오토가 뭐야?먹는거야? 그거 모기약이야?하며 물어보는데 아주 친절하게 답변
해주었습니다..
삼겹살 고기를 먹기전에 지인과 작은 담소를 나누었는데 에프킬라 오토에 관한 설명이잘전달되었나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분들에게도 에프킬라 오토 많이 추천 해드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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