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직장다니느라 자주는 못보지만 ㅡ
그래도 항상 보고싶은 얼굴들이네요.
보내주신 오예스가 모임이 있기도 전에 애들이 보고 먹어치운덕에
초코파이로 대신 축하를 했답니당..
맛난 음식과 한잔의 알코올로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보내주신 맛난 커피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당..
이렇게 많은 선물을 주셔서
동네 아줌마들과 잘 나누어 먹었답니다..
커피도 맛나구 컵도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넉넉하게 다섯개나 있어서 골고루 나눌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