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이 놀랏다는.. 저희는 택배가 보통 오후에 오거든요..
근데...아침 시간에 와서.. 놀란 저...ㅎㅎ
그래도 너무 좋앗다는.. 울태허니 자기 신발이라고..
상자째 들고 갓는데... 울재허니..자기껀 없다고..옆에서 ...
아무래도 요녀석 요새는 형아꺼만 사준다고.. 삐지네요..
저는 흰 곤색을 선택햇어요..
올해 요거 신고선 울아들 열심히 다녓으면 좋겟네요..
음이온이 발생을 한다고하니..아무래도 성장기에 잇는 아이들한테는 좋겠죠..
근데..요거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고 되어잇던데..
제가 살짝이 떼어볼려고 햇는데..
잘 안떨어지더라구요..그냥 세탁을 해도 될려나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