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노인 기준 연령을 75세로 상향 조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6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BY 쏘쩡 2013-07-18 15:43:20

나를 위해 무언가를 챙겨 먹는다는거 쉽지만 건망증에 못 먹을때도 종종 있더라구요.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을 처음 만날때에도 그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문득 너무나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 저를 보게 되었지요.

 

처음 받은 개똥쑥즙을 다 먹고 두번째 개똥쑥즙을 받은지 2주일인데 오늘도 먹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답니다.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2주전에 개똥쑥즙은 김치냉장고가 아닌 냉장고에 보관을 했어요.

오래두고 먹을게 아니고 한달정도면 다 먹을거기에 눈에 잘 보이는곳에 넣기로 한것이지요.

 

개똥쑥즙을 받자마자 냉장고에 정리를 할때만 해도 한박스 가득해서 완전 좋았는데 이제는 꽉찬 느낌이 없어요.

가끔 깜빡 잊어서 한두번 못 먹은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먹었음을 상자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혹, 숙성개똥쑥즙 보관 방법 / 효능 / 먹는 방법 등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naver.com/jhsy1003/130169562747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국내산 개똥쑥을 99% 함유하고 있는 큰형네건강즙 숙성개똥쑥즙은 정말 쑥향이 진한편이예요.

처음 먹었을때에는 쓰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 하루에 3포라도 먹으라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개똥쑥즙을 먹기 전에 다른 건강즙도 먹었는데 그건 3일정도 먹다가 포기를 했는데 이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며 먹을 수 있답니다.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개똥쑥즙을 먹을때마다 확인하는 영양성분과 원재료명이랑 함량이예요.

물론 유통기한도 위쪽에 적혀 있어서 박스가 없어서 확인이 가능하다는점이 저는 맘에 든답니다. 

 

 

 

 

매일 즙으로 만나는 개똥쑥은 항암효과, 말라리아 치료,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해열작있다고 해요.

 

그럼 45일 개똥쑥즙을 꾸준하게 먹은 저는 요즘 몸이 어떠냐구요?

처음 먹었을때에는 '효과가 있나?"라는 생각을 종종했는데 먹다보니 피곤함을 그전보다 덜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오전에 늦잠 또는 낮잠으로 보내던 시간을 운동을 하고 청소를 하는 등 하루가 조금 더 길어진것도 있구요.

 

그리고 면역력도 조금 좋아진거 같아요.

저는 계절에 변화에 아주 민감한편이라서 날씨가 바뀌면 알레르기나 감기에 걸리기도 했거든요.

허나 요즘에는 알레르기나 감기랑은 상관없이 지내니 아무래도 개똥쑥즙을 꾸준하게 먹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어제도 오늘도 이렇게 먹었고 내일도 이렇게 먹고 있겠죠?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조금 여유 있는 날에는 컵에 따라서 먹지요.

어떤 컵에 먹을지 찾아서 그날 그날 달라요~~ 왠지 컵에 따라 먹음 뭔가 대접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설거지도 하기 싫고 뭐든 다 귀찮은 날에는 팩을 흐르는 물에 씻고 가위로 잘라서 먹어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 일거리를 하나라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는걸요.

빨대라도 있으면 조금 괜찮을텐데 우리집에는 빨대가 없다는 점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이번주에 마트에 가면 저를 위해 빨대를 구입하든지 어쩌든지 해야겠어요.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을 만난지 45일, 그리고 이제 2주일 정도 먹을 개똥쑥즙이 남아 있어요.

 

몇일 먹고 "건강해졌어요."가 아닌

조금씩 느껴지는 변화에 "나한테는 개똥쑥즙이 맞구나!"하며 저는 오늘도 꾸준하게 먹고 있답니다.

 

 

 

 

  

큰형네개똥쑥즙을지 45일,

 

큰형네건강즙 : http://www.ourbrother3.co.kr/

* 카페 * 내몸에좋은건강즙 : http://cafe.naver.com/wngus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