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숙성개똥쓱즙이 도착했어요~~~♪♪♪
주말에 남편의 친구 부부가 집에 놀러왔어요.
잠시 남편과 오빠는 내가 좋아하는 치킨을 사러 나가고(그 치킨집은 배달을 하지 않아요ㅋ) 저랑 언니는 수다를 시작했지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가 개똥쑥을 아느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리고는 건강에 좋으니 기회가 되면 먹어보라는 하기에 제가 먹고 있다고 했더니 그 좋은걸 어디에서 알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큰형네 건강즙'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했더니 언니도 먹고 있다며 잘 챙겨 먹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개똥쑥에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왠지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답니다.
한박스를 다 먹고 다음 박스가 도착했어요.
요거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저 기린이 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이번에도 큰형네건강즙 소식지부터 품질보증서까지 꼼꼼하게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소식지를 보면서 큰형네 체험단 발대식에 저도 다음번에는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한달동안 개똥쑥즙을 먹어서 개똥쑥즙의 효능과 먹는 방법 등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다시 한번 확인을 했지요.
"동생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달였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이 문구가 맘에 들었어요.
큰형네건강즙은 4가지 원칙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개똥쑥즙은 실온이나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되는데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복용하는게 제일 좋다고 해요.
지난달에는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었는데 가끔 깜빡해서 못 먹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냉장고를 열고 닫으며 개똥쑥즙을 보니 꼬박꼬박 더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되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국내산 개똥쑥 99%와 감초 1%로 만들어진 개똥쑥즙의 영양성분도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1일 2회에서 3회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먹는 횟수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처음 개똥쑥즙을 먹었을때에는 맛에 적응이 되지 않아 하루에 1포만 먹었는데,
이제는 개똥쑥즙에 적응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포를 저는 먹고 있어요.
다른 쑥즙을 먹어보지 않아서 저는 쑥즙의 맛이 어찌 다른지는 모른답니다.
허나 제가 맛본 개똥쑥즙은 맛이 진하지만 누구든지
먹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즙을 먹을때에 빈속에 먹어야 약효가 확실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위가 약한 경우는 오히려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에 2달에서 3달을 꾸준하게 먹기 때문에 식사 후 30분 정도가 부담도 덜하고 흡수가 좋다고 해요.
그렇기에 저는 아침, 저녁 식사를 한 후에 30분 정도에 개똥쑥즙을 챙겨서 먹고 있어요.
물론 오늘 아침에도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30분후에 개똥쑥즙을 먹었다지요.
이제는 개똥쑥즙에 완벽적응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엄청 잘 챙겨 먹고 있는 저랍니다.
개똥쑥즙을 먹으면서 몸에 피곤함이 덜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큰형네 숙성개똥쑥즙은 처음에는 자세하게 모르던 건강즙이었어요.
허나, 조금씩 몸에 좋음이 느껴져서 피곤해하는 친구들에게는 권하게 되네요.
이제 먹은지 한달이 조금 지났는데 개똥쑥즙을 계속 먹으며 더 건강해지고 있을 저를 기대해 봅니다!!!
큰형네건강즙 : http://www.ourbrother.kr/ab-home
카페 * 내몸에좋은건강즙 : http://cafe.naver.com/wngus3969
▷ 이 포스팅은 큰형네건강즙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