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이 있는데요...한명은 이제 3돌 지났고 한명은 이제 7개월이라 아직 우유를 먹지는 못하는데요..울 큰아들 택배 받고 너무나 좋아라 하는거에요..
물론 욕심에 지가 다 갇는다고 야심차게 챙기고..우유에 넣고 먹을라고 하는데 아이가 잘 빨지 못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만 그런가 싶네요..
제가 한번 먹어볼라고 했는데 욕심많은 울 아들 다 챙기고...주지도 않네요..쩝..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게 말든건 성공한듯 하네요..그쎄 먹어보고 한번 더 올리겟씁니다..
아침 그리고 겨자도 너무나 감사희 잘 먹엇씁니다.
어제 저녁에 택배받고 그날 바로 오댕국을 끊여서 겨자를 먹었습니다..
오뎅 전문겨자라고 해서 좀 다른가 했는데 특별히 다른것은 없는듯 한데.너무나 잘 받았고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