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하게 명절을 잘 보내게 센스로 알려주시고,
윷놀이도 받은지 얼마 안되서..
또 뚜레주르 기프트콘을 받았답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오늘 뚜레주르 가서 척하고 기프트콘을 내밀고 5천원 넘게 빵을 자랑스럽게 사서
아이에게 주었네요.
아이랑 아이아빠 간식으로 빵 5개를 사고..(총5900원이라 900원은 제 돈으로^^)
그렇게 집에 오는데 왠지 뿌듯해지는 느낌^^
그리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신 명절캠페인에 너무 감사했고요.
따뜻한 빵과 우유로 간식 잘 먹었습니다.
감사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