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다녀와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사람이 좀 많지 않은 주말을 택해서 다녀오려 했는데 왜이리 바쁜지 이번 명절연휴를 이용해서 아들과 조카랑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대기시간이 있고 대기장소가 있어 놀면서 기다렸다가 입장했어요
입구가 멋지더라구요
무슨 영화의 한 장면처럼
디지털 수족관이라 그런지 실물은 없고 영상으로만 만나는 것이였는데 게임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신랑이 게임참여를 1등해서 선물도 받았어요
아주 많이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