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의아한 택배의 정체는 바로
메주와 첼리스트 *였답니다. 넘 좋아 뒤로 넘어질.....
그저 조그만 일회용 비닐 팩에 담겨 올줄 알았는데
포장에서도 이렇게 정성을 드렸네요.
거기다가 생각지도 않은 두부에 메모지까지 .......
곧바로 상품후기도 올릴께요...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