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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64

메주와 첼리스트 당첨되어 상품이 왔어요.


BY 무지개천사 2010-02-27 01:36:32

생각보다 빨리 된장과 쌈장, 청국장을 보내주셨어요.

오늘 아침 배추 새순을 사다 나물 무쳐 먹었는데

정말 옛날 엄마가 담구어 주신 된장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