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육포택배받고 우리집은 야호.
아들과 남편이 평소에 넘넘 좋아하던 육포라
아싸를 외치며 먹는 모습.
엄청 행복하더군요.
육포에 짠--(잔부딪치는 소리) 캬~~~(알콜넘어가는 소리) 하는 어제의 저녁시간
오랜만에 하하호호 웃었습니다. 우리가족은...
목우촌 육포=== 네가 우리집에 와서 우리가족은
행복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