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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28

행복한 문자


BY cookie2240 2012-02-05 12:36:07

토요일 오후

중딩 딸과 함께 할리스에서 달달한 커피한잔을 하며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생크림과 거품이 올라온 그런 것을 먹고 싶다고 해서요 ㅋㅋ

커피대신 코코아에 생크림을 듬뿍 ㅎㅎ

 

그렇게 느긋한 시간을 보낼즘~~~~

 

또 하나의  선물을 받았네요.

 

둘째가 꼭 보고 싶다던 영화가 당첨되었다는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