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는데.. 딩동~~~ 왠 택배??
열어보니 책이 있네요..
편지와 함께.. 아컴에서 왔어요..
잔소리기술... 저 한테 딱인거 같아요.. 요즘 인플루엔자때문에 어린이집안가는 울큰아들, 작은아들 같이 있으니.. 아시죠!!! 매일 잔소리와 혼내기..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잘볼께요.. 한번씩 생각못한 작은 사은품~~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